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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8 주요뉴스, 아침뉴스 정리

예비박사님 2021. 10. 18. 08:55

■ 석유화학 수출액 '역대 최대' 실적…사상 최초 年 500억 달러 눈앞 (이투데이)
https://bit.ly/3DOBKIr

■ SK온, UNIST와 배터리 인재 직접 육성…인력 확보 속도 (조선Biz)
https://bit.ly/2Z76N3r

■ 한화, 美 KBR과 여수 질산공장 기술 라이선스 계약 (더 구루)
https://bit.ly/3FXsUdq

■ 엔켐, 내달 상장..."세계 1등 전해액 기업 도약" (아시아타임즈)
https://bit.ly/3n5YdKa

■ 현대오일뱅크, 메탄올 제조기술 수출 나서 (매일경제)
https://bit.ly/3n4o8lK

■ 한화그룹, M&A 승부수 띄웠다 (전자신문)
https://bit.ly/3aObQs2

■ 에너지업계·정부 손잡고 '탄소포집 저장소 확보' 시동 (파이낸셜뉴스)
https://bit.ly/2Z2bSdq

■. 나프타·부타디엔·비스페놀 급등… 석화업계 3분기 실적 어쩌나 (머니S)
https://bit.ly/3AOo9yX

■ 中 CATL, ‘폐배터리 재활용’ 시설에 6兆 투입...경쟁 가열 (헤럴드경제)
https://bit.ly/2Z3GivR

■. 플러그파워, 美 특수가스 운송회사 인수…수소 생태계 확장 '속도' (더 구루)
https://bit.ly/3jakAND

■. 배터리 분리막 '합종연횡'…LG·도레이 vs 상해은첩·아사히카세이 (디지털데일리)
https://bit.ly/3jarSB8

■ SK, CEO 파이낸셜 스토리 점검 (디지털타임스)
https://bit.ly/3vn0qEV

■ 美 청정에너지 소비 독려법 무산 위기… 바이든 ‘골머리’ (세계일보)
https://bit.ly/3n5n80r

■ 中, 최악의 전력난에 미국산 천연가스 수입 재개 협상 (아시아경제)
https://bit.ly/3lOW4TV

 

中, 최악의 전력난에 미국산 천연가스 수입 재개 협상

전력난에 빠진 중국이 무역분쟁으로 중단된 미국산 천연가스 수입 재개를 추진한다. 석탄 등 원자재 가격 급등, 중국 전역으로 번지는 전력 대란 등으로 월간 생산자물가가 사상 최고치까지 오

www.asiae.co.kr

■뉴욕증시, 기업 실적·비트코인 ETF에 주목 [출근전 꼭 글로벌 브리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0990789?sid=101

■7년 전 가격까지 폭등한 휘발유…리터당 2000원 시대 오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662573?sid=101

■전기차 사업 강화하는 LS그룹… LS전선이 진두지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767208?sid=101

■싱가포르·괌·유럽 여행상품 봇물… 다시 바빠진 여행사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767207?sid=101

■넷플릭스 세금은 '모르쇠'… 韓 콘텐츠 대박에도 영업이익률 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744407?sid=105

■“이건 한국이 세계 최고” 친환경 LNG선 올 98% 싹쓸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477615?sid=101

 

■뉴욕증시, 소매판매·실적 호조에 상승…다우 1.09%↑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10160018&t=NN
15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82.20포인트(1.09%) 오른 35,294.76을 기록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3.11포인트(0.75%) 오른 4,471.37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3.91포인트(0.50%) 상승한 14,897.34를 나타냈다.


■국제유가, 공급 부족 우려에 이틀 연속 상승···WTI 1.19%↑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434801


■미 교통장관 "물류 대란 2022년까지 이어질 것"
https://www.yna.co.kr/view/AKR20211018002600071?section=news


■이란 ″핵협상, 10월21일에 재개″ (종합)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14&aid=0004724460
이날 아흐마드 알리레자베이구이 이란 국회의원은 호세인 아미르압둘라히안 외무장관과 비공개회의를 가진 뒤 인터뷰에서 "오는 21일부터 벨기에 브뤼셀에서 5개국과의 대화가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알리레자베이구이 의원이 언급한 5개국은 영국, 중국, 프랑스, 러시아 등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4개국과 독일이다.


■프랑스 이어 영국도 원전 확대키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46880
프랑스에 이어 영국도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핵심 대책으로 원자력 발전을 늘리기로 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영국 정부는 원전 비율을 높여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대책을 담은 ‘넷 제로(net zero)’ 전략 보고서를 이르면 이번 주 초에 발표한다.FT는 항공기 엔진 제작 업체인 롤스로이스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 중인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개발 사업에 투자를 늘리는 방안이 ‘넷 제로’ 보고서에 담길 예정이라고 전했다.

■비트코인 0.40% 상승 반전, 6만달러 다시 돌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662646?sid=104


■"비트코인 선물 ETF 상장 기대감…현물 ETF도 시간문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062515?sid=101


■홍남기 "미 반도체 정보 요청, 기업 자율성 등에 바탕두고 대응"
https://www.yna.co.kr/view/AKR20211018013400002?section=news


■文대통령, 이재명과 경기도 국감 직후 만날듯…21~22일 예상
https://www.news1.kr/articles/?4463757


■검찰, '대장동 키맨' 남욱 공항서 체포…구속영장 방침(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11018003451004?section=news


■[단독] “화천대유, 압수수색 전 성남의뜰 회의록 삭제”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10/18/T3HDP2K2SJHFXFE2VP5TU7WWK4/?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대장동 사업 시행사인 ‘성남의뜰’ 고재환 대표가 최근 대학 동문 변호사와 통화하면서 “성남의뜰 자산관리사(AMC)인 화천대유가 검찰 압수 수색 전에 성남의뜰 이사회 회의록 등 관련 자료들을 삭제했고, 사무실 컴퓨터도 교체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단독] 경찰, 황무성 성남도시개발공사 초대 사장 첫 조사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11018003000641?did=1825m

 

■미국증시, 기업실적 주시 속 강세…나스닥 0.73%↑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10140016&t=NN
13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53포인트(0.00%) 하락한 34,377.81로 장을 마감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3.15포인트(0.30%) 오른 4,363.80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5.71포인트(0.73%) 상승한 14,571.64로 거래를 마쳤다.


■[원유마감]WTI 0.3% 하락…중국 9월 원유수입 15% 급감
https://www.news1.kr/articles/?4460665


■美연준, 9월 FOMC 의사록서 '11월 테이퍼링 시작' 시사(종합)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14_0001612743&cID=10101&pID=10100
연준이 이날 공개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에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관리들이 이르면 오는 11월 중순까지 제공해온 특별한 지원을 줄이기 시작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연준 이사들은 경제 목표에 거의 도달했다고 느끼고 있으며, 곧 월별 자산 매입 속도를 줄여 정책 정상화를 시작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특히 "다음 회의(11월 2~3일)에서 테이퍼링을 시작하기로 결정할 경우, 테이퍼링 절차는 11월 중순이나 12월 중순부터 시작될 수 있다"고 했다.


■바이든, 물류대란 해소에 총력…삼성 등 민간과 대책회의(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11014000751071?section=news
백악관은 일단 서부 로스앤젤레스(LA)항이 24시간 운영체제를 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물류대란 발생 후 롱비치항이 이미 3주 전부터 부분적으로 24시간 운영에 들어간 데 이어 LA항도 같은 비상 체제에 들어가는 것이다.또 월마트, 페덱스, UPS 등 대형 유통 및 수송업체도 미 전역의 상품 운송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시간을 확대하기로 했다.


■[단독]정부, 하노이회담 직전 北군수공장 등 '전력협력' 검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4744
통일부의 남북정상회담 담당 부서가 ‘하노이 북·미 회담’을 앞두고 대외비로 북한과의 전력협력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를 보고 받았고, 여기엔 군수품 생산 시설에 대한 전력 지원 관련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단독]정부 '탄소중립'에 반기…가스公 등 "경제성 부족" 반발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13_0001612421&cID=10401&pID=10400


■[단독] 제네시스 첫 전용 전기차 GV60... 5영업일 만에 사전계약 5일 만에 1만대 '눈앞'
https://www.ajunews.com/view/20211013150933910
13일 업계에 따르면 GV60의 사전계약이 이날 기준 9000대 후반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6일 사전계약에 돌입한 지 영업일 기준으로 단 5일 만(이하 영업일 기준)이다. 아직 사전계약이지만 단순 수치로 따지면 국내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을 선점한 미국 테슬라는 물론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 경쟁자 독일 메르세데스-벤츠도 훌쩍 뛰어넘는 성적이다.


■삼아알미늄, 배터리 소재 국산화 '대기만성' 누린다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10071403295080107386&lcode=00&page=3&svccode=00


■하이브, 14일 보호예수 142만주 풀린다
https://cnews.pinpointnews.co.kr/view.php?ud=202110140730376131cd1e7f0bdf_45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날 하이브의 주식 142만1691주의 보호예수가 풀린다.


■삼바,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본생산…GMP 인증 전 물량 확보
https://www.yna.co.kr/view/AKR20211013158400017?section=news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3분기 모더나 백신의 본격적인 생산에 나선다는 기존 일정에 맞춰 제품을 준비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8월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의 시생산을 마친 후 본생산까지 진행하면서 국내외에 공급할 물량을 충분히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모더나 백신 제조시설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실태평가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다.


■꺾이지 않는 가계대출 증가세…정부 초강력 규제 임박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13_0001612621&cID=10401&pID=10400


■[단독] 유동규, 2013년부터 대장동 주민들에 이재명 언급하며...'성남의뜰 구조' 강조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01317190002128?did=NA


■[단독]대장동 초기 사업자들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 땐 ‘LH 배제가 1호 사업’이라더니…”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10140600111
2010년 민주당 후보로 성남시장 선거에 나선 이 지사는 당시 선거운동을 하면서 대장동 지주들이 속한 대장동도시개발추진위원회 위원들을 여러 차례 만나 민원을 청취했다. 추진위는 2009년 대장동 일대에 대한 개발 권한이 LH에 넘어가자 “100% 민간에 사업을 맡겨 달라”며 성남시청 앞에서 6개월 동안 집회를 개최하는 등 공영개발을 저지하는 것이 숙원사업이었다.
추진위원장은 “선거 전에는 민간 추진을 요구하는 집회를 찾아 격려하던 이 지사가 당선 후 마을회관에 와서는 ‘성남시 주도의 사업을 하겠다’고 설명해 모두가 당황했었다”고 말했다. A씨는 “약속을 어겼다고 반발했더니, 이 지사가 눈을 동그랗게 뜨며 ‘내가 LH를 빼주겠다고 했지, 민영화를 해주겠다고 언제 그랬느냐’고 하더라”면서 “민영 개발이 물거품이 되면서 초기 사업자들도 많이 떠났다”고 말했다.